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99

HDC현대산업개발, 세륜시설 ‘명목상 설치’… 비산먼지 저감 파행 ■ 세륜시설은 설치돼 있지만, 가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 대형 공사 차량 및 토공 작업 지속에도 살수차 대체 ‘해명’■ 시 “세륜·살수시설 운영 실태 지속 점검 및 감독 강화할 것” ▲ 세륜기 미가동으로 세륜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주)이 시공하고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시행하는 경남 김해시 ‘도시계획도로(대로 3-6호선) 개설 사업(L=3,550m, B=25m)’ 현장에서 비산먼지 저감 대책이 형식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취재진이 찾은 도로개설 공사 현장 일대에서는 대형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중장비가 수시로 이동하며 대규모 토공 및 절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 취재 결과,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한 핵심 저감 조치여야 할 세.. 2026. 11. 6.
도로 위로 뿜어져 나온 연기… 화물차 관리 필요 지난 3일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후방에서 짙은 연기가 발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차량 후방에 연기가 발생하고 연기가 뒤따르는 차량 주변까지 넓게 퍼지는 장면이다. 해당 연기가 자동차 배출가스인지, 엔진 상태나 운행 조건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주행 중 이처럼 짙은 연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배출가스 관련 점검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경유 차량의 경우 불완전연소 등으로 매연이 발생할 수 있어 차량 정비와 배출가스 관리가 중요하다. 관계기관의 점검과 함께 운행 차량의 자발적인 정비 관리가 요구된다.출처: 도로 위로 뿜어져 나온 연기… 화물차 관리 필요-환경이슈신문 - https://www.hkisnews.com/455840 2026. 11. 5.
통영시 ‘맨홀 추락방지 시설’ 공사, 건설폐기물 방치·관리 부실 논란 ■ 폐콘크리트·폐아스콘 야외 방치… 덮개 없이 비산먼지·침출수 노출■ 임시 보관 승인 조건 및 폐기물 분리·보관 기준 준수 여부 불분명■ 발주처 통영시, 단순 안내 그쳐… 지도·점검 및 행정조치 ‘깜깜이’ ▲ 폐기물 임시 야적장으로 지정된 곳의 폐기물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통영시가 발주한 대형 공기업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이 관리 기준을 무시한 채 임시 보관 장소에 무단 적치되어 있어 환경 오염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진이 확인한 문제의 현장은 통영시 도천동 750-3번지 일원. 해당 장소는 통영시 상하수도과가 발주한 ‘통영시 중점 관리구역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공사’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의 임시 보관장 소로 지정되어 사용 중인 곳이다. 이번 공사는 무전동.. 2026. 11. 5.
[칼럼] 환경보호와 개발의 양면성, 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제작한 AI이미지 입니다.[환경이슈신문=송영훈 기자] 개발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도로와 교량이 놓이고 산업단지가 조성되며 주거와 물류시설이 들어서면 지역경제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얻는다. 개발은 단순히 땅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지역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그러나 그 변화의 이면에는 반드시 살펴봐야 할 문제가 있다. 사라지는 녹지와 훼손되는 농지, 오염 가능성이 있는 하천과 토양,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그리고 개발 이후 지역사회가 감당해야 할 환경적 부담이다. 개발의 성과는 눈에 보이지만 환경 훼손의 결과는 시간이 지나서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환경보호를 주장하면 개발을 가로막는다는 시선이 있고, 개발을 추.. 2026. 11. 2.
제일건설, 김해테크노밸리 현장, 비산먼지·토사 유출 ‘심각’ ■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비산먼지 및 가설울타리 관리 부실 지적 제기■ 살수차 상시 운행, 세륜, 야자 매트 설치와 신호수 배치 등 총력 대응■ 제일건설, “되메우기 구간 임시 진출입로 운영… 철저한 저감 대책 시행” ▲ 현장을 출입하는 차량이 세륜이나 세척없이 그대로 통행하고 있는 모습[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경남 김해시 진례시례B 공동주택 신축공사 중인 ‘김해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차량 통행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과 환경오염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기환경보전법 등의 엄격한 관리 규정이 적용되는 대규모 건설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23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공사장 내부 진·출입 구간에 토사가 외부로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었으며 바닥 곳곳에 대형 차량 바.. 2026. 10. 28.
거제시, 도로 이정표 뒤 무질서하게 설치됐던' 광고 간판 철거' ▲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의 모습[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경남 거제지역 도로변 이정표 뒤편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던 광고 간판 일부가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이슈신문은 지난 9월 6일 보도를 통해 도로 이용자를 위한 공식 이정표 뒤편에 여러 광고성 간판이 설치돼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당시 현장에는 도로를 안내하는 도로 이정표 주변으로 여러 광고 간판이 나란히 설치돼 있었다. 공공 도로안내시설 주변에 민간 광고물이 밀집하면서 도로 경관과 시설물 관리 측면에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취재 이후 현장을 다시 확인한 결과, 기존 사진에서 표시한 구간의 광고 간판 일부가 철거돼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확인됐다. 앞서 보도에서 지적한 광고물 문제가 현장 정비로 이어졌다는.. 2026. 10. 26.
부산축산농협, 한우프라자 가설건축물 인허가 신고 없이 ‘설치’ ■ 부산축산농협 관계자 “소방서 신고·이동식 구조물 주장”■ 강서구청·소방서 “신고 내용 부존재”… 축협 해명 ‘논란’■ 지난 7년 동안 많은 민원 제기가 있었지만, “해결했다.” ▲ 한우프라자 식당에서 사용하는 냉장창고에 바퀴가 달려 있어 문제 없다는 관계자의 답변이다.[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부산 강서구 녹산동 부산축산농협(이하 부산축협) 한우프라자 건물 인근에 설치된 별도 매장 형태의 구조물을 둘러싸고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축협 측은 이동식 시설이자 일부 가설건축물은 소방서에 신고를 마쳤다고 주장하지만, 관할 지자체인 강서구청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혀 현장 조사가 시급해 보인다. 취재진이 확인 결과, 녹산동 한우프라자 건물 옆 냉동창고 및 커피숍 인근 공간에 조.. 2026. 10. 20.
거제 고현항 매립지, 수해 복구 토석·폐기물 방치… 환경피해 우려 ■ 1만여 평 유휴공간에 토석·폐기물 적치…방진벽·방진 덮개 없어■ 강풍 때 비산먼지·악취 우려…우천 시 해양 유입 가능성도 제기 ▲ 체육공원과 맞닿은 곳에 폐기물이 그대로 노출돼 피해가 우려된다.[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거제시 고현동 고현항 매립지 유휴공간에 지난 8월 수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토석과 폐기물이 적치돼 있으나 비산먼지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환경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본지 취재진이 지난 9월과 10월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고현항 매립지 내 약 1만 평 규모의 유휴공간에 수해 현장에서 발생한 토석과 폐기물이 적치돼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는 방진벽과 방진 덮개 등 비산먼지 저감 시설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해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역시 성상별.. 2026. 10. 20.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6일 견본주택 개관 ■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최고 36층, 총 1963세대… 거제 최대 규모로 조성■ 10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10월 27일 당첨자 발표■ 실내수영장·인도어 골프장 등 올인원 커뮤니티 및 프리미엄 특화 설계 적용 ▲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 자료 : 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거제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 지역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돼 거제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2026. 10. 16.